[최우수]

1963년 삼의사묘역 앞에서

매일같이 등하교길로 효창공원을 다녔습니다. 김구 선생님 등 애국선열의 묘를 보며 본받고 살고자 노력했습니다.

세월이 지나 효창공원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공모전에 이바지해주고 싶네요.


수상자 마광득 님